MTB Q&A 란에 "니꼴라이 헬리우스 CC/ 산타 블러"란 제목으로 검색해보면 답글에
"블러는잡소리 때문에 피봇과 부싱을 1년 1~2회 교환해 줘야 합니다.
잔차나라 아저씨 중에 2까지 교환하는 걸 봤습니다. 피봇과 부싱 구입비는
20만원 이라고 하니 가격이 만만치 않내요." 라고 써있는데요 사실입니까?
블러LT를 사려고 하는 사람으로서 상당히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 정도의 내구성밖에 되지않는 프레임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는 힘들다고 보는데요.
혹시 다른 블러 유저분들 중 이러한 현상을 경험하신 분이 계신지 알고싶습니다.
"블러는잡소리 때문에 피봇과 부싱을 1년 1~2회 교환해 줘야 합니다.
잔차나라 아저씨 중에 2까지 교환하는 걸 봤습니다. 피봇과 부싱 구입비는
20만원 이라고 하니 가격이 만만치 않내요." 라고 써있는데요 사실입니까?
블러LT를 사려고 하는 사람으로서 상당히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그 정도의 내구성밖에 되지않는 프레임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는 힘들다고 보는데요.
혹시 다른 블러 유저분들 중 이러한 현상을 경험하신 분이 계신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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