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 Stinky를 타고있습니다. 앞뒤 7인치 트래블이구요.
현재 세팅은 정말 소프트합니다.
앞샥은 그런대로 하루 라이딩에 한번 보톰아웃하는 정도여서 괜찮은거 같은데요,
뒷샥은 아무리 소프트하게 세팅해도 7인치를 다 써본적이 없습니다.
에어 프레셔 90psi만 넣고 스프링도 소프트하게 해서 타고 리바운드 조절 잘해서
Seg 30% 로 맞추었슴에도 불구하고 앞샥은 7인치를 다 쓰는데 뒤샥은 80% 이상 써본적이 없습니다 ㅡㅡ;;;
대략 X 4개짜리 점프하는데(1개짜리 1m ,2개짜리 2m 3개짜리 3m 등등,,대략뉴질랜드는 이렇습니다.) 왜 뒷 트레블을 다 쓰지 못하는걸까요? 몸무게가 적게나가긴 합니다. 대략 555kg.
그리고 이런경우에는 차라리 터너스 5spot 같은 짧은 트레블로 가는게 날까요?
아니면 seg 40% 이상되도 더 소프트하게 가는게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