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그리고 산에서 거추장 스러울수도 있고해서 장착을 안합니다.
기대어 놓거나, 아니면 땅에 뉘어 놓으시면 됩니다. 이때 드레일러가 하늘 방향으로 놓으셔야 합니다.

^^ 바퀴 옆에 작은 돌로 지지를 하거나 자저거를 잡고 있다거 사진 찍는 순간에 잠깐 놓는다고 하네요.

로드만 타는 유저인데 솔직히 뽀대때매 스텐드를 안달고 있는데, 무지 불편합니다 기대놨다 자빠지고 편의성 생각하면 달아도 좋을듯 싶네요 산탄다면 좀 위험하다고 하네요 나무뿌리등에 걸려서요

보통 안세우죠..;
꼭 세울때는 나무나 벽 등등에 기대서 세우죠. 익숙해지면 별로 불편하진 않습니다.
안 다는 이유는 뽀대가 안나서, 산에서 돌이나 나무에 걸릴수 있어서, 특히 중요한건.. 타다가 충격을 받으면 스탠드가 내려오는데 그 상태로 달리다 돌에 걸리면 정말 위험해지죠. 튕겨서 자빠지거나 프레임이 휘거나.....
산에서 탄다면 빼는게 낫습니다

저도 로드만 타는데 스탠드 없어도 불편하거 모르겠던데요.. 오히려 있으면 폈다 접었다 하는게 더 불편하게 느껴지고, 더중요한건 주행중에 충격으로 인해 스탠드가 저절로 내려올때가 있는데 그럼 정말 위험합니다. 신경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