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스템길이 잡아 볼려고 열심히 해보고 있는데 의문이 생겼습니다.
맨발로 바닥에서 흉골까지의 거리를 재는데.. 턱 아래쪽 목이 끝나는 부분에서
움푹들어가는 곳이 수치 재는 포인트 인가요? 아니면 양쪽의 뼈(보통 쇠골이라 부르는 곳)
가 포인트 인가요? 재보니 2cm 정도 차이가 나는데 스템길이가 15mm 차이가 나네요.
정확한 포인트 알려주셔요..
그리고 wrench science의 조건대로 한다면 상당히 정확한지 의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해보셨을줄 아는데 정확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또 하나 의문은 크랭크 중앙과 안장까지의 높이인데.. 검색에서 보면 어떤분이 신발높
이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것도 궁금하네요.
안장을 대략(무릎에 실대고 클릿끝 닿은 위치) 맞추고 잔차 주행해보니 앞 허브가
보일듯 말듯해야 한다는데 지금은 상당히 많이 보이는 상황이거든요.. 90mm 인데
100mm로 교체해야 하는지? 손목 저림이 조금 있을뿐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1.흉골의 포인트
2.wrench science의 정확성
3.안장높이 측정시 신발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지
4.스템의 길이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
맨발로 바닥에서 흉골까지의 거리를 재는데.. 턱 아래쪽 목이 끝나는 부분에서
움푹들어가는 곳이 수치 재는 포인트 인가요? 아니면 양쪽의 뼈(보통 쇠골이라 부르는 곳)
가 포인트 인가요? 재보니 2cm 정도 차이가 나는데 스템길이가 15mm 차이가 나네요.
정확한 포인트 알려주셔요..
그리고 wrench science의 조건대로 한다면 상당히 정확한지 의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해보셨을줄 아는데 정확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또 하나 의문은 크랭크 중앙과 안장까지의 높이인데.. 검색에서 보면 어떤분이 신발높
이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것도 궁금하네요.
안장을 대략(무릎에 실대고 클릿끝 닿은 위치) 맞추고 잔차 주행해보니 앞 허브가
보일듯 말듯해야 한다는데 지금은 상당히 많이 보이는 상황이거든요.. 90mm 인데
100mm로 교체해야 하는지? 손목 저림이 조금 있을뿐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1.흉골의 포인트
2.wrench science의 정확성
3.안장높이 측정시 신발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지
4.스템의 길이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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