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단으로 놓고 주행할때, 약간의 마찰음이 있어서
핸들 옆 변속레버를 돌려가면서 조절하여, 마찰음을 없앴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의 느낌보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진 기분입니다.
즉, 평상시 주행때는 2/6단 정도로 달렸는데
조절한 이후에는 2/7~2/8단에서 과거의 느낌이 납니다.
샵에 문의해보니
뒷 드레일러의 조절나사를 이용하여
리밋(limit)을 조절해주면 된다는데, 지금 해보니
큰 만족이 없습니다.
이렇게 변속은 여하히 잘되는데, 전체적으로
느슨해진 곳같은 기분이 생길 수 있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이때의 대처법을 알려주십시오.
핸들 옆 변속레버를 돌려가면서 조절하여, 마찰음을 없앴습니다.
그런데. 평상시의 느낌보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진 기분입니다.
즉, 평상시 주행때는 2/6단 정도로 달렸는데
조절한 이후에는 2/7~2/8단에서 과거의 느낌이 납니다.
샵에 문의해보니
뒷 드레일러의 조절나사를 이용하여
리밋(limit)을 조절해주면 된다는데, 지금 해보니
큰 만족이 없습니다.
이렇게 변속은 여하히 잘되는데, 전체적으로
느슨해진 곳같은 기분이 생길 수 있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이때의 대처법을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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