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부딪치거나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급경사 내리막을 내려올 때 브레이크를 풀었다 잡았다 하면서
내려온 이후 계속 소리가 나는군요 앞 브레이크만 그런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 자체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샆에 들렀더니
기름이 묻어서 그렇다고 간단히 아세톤으로 닦아주시더군요
디스크 로버와 패드 사이에 헝겊을 넣어서 말끔이 딱아내는듯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샆에서는 말짱하던 것이 한참 타고 나니 다시 끼익 끼익 거리네요
오늘 오전에 동네 부근 화정산 부근에서 혼자 타고 다니다
서오릉 쪽으로 나가 보았지요 그러다 전혀 모르는 동호인 멤버들
틈에서 암 생각없이 달리다 역촌역 부근까지 가고 말았지요
거기서 은평터널 넘어 수색역까지 거기서부터는 자전차 도로를 타고
한강 잠수교 넘어 잠실대교 까지 송파동 자전거 매장까지 장거리를
뛰었는데 문제는 은평터널 넘어서 부터 발생한 것 같은데
그 이후에는 목적지를 자전거 구입한 샆으로 정하고 갔었는데
결국 헛고생한 것 같네요 , 여기 고수분들께 배워서 자가 정비해보던가
월요일 동네 샆에서 손을 보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월요일 동네 샆 가지 전까지 깨끗하게 손 볼 수 있었으면 시원하겠네요
일단은 아세톤으로 딱아내고 부터는 브레이크가 밀리지는 않으니
타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끼익끼익 소리나 나니 거슬리고
횡단보도 같은데 정차하면 주변 사람들 시선도 부담스럽고 영 그렇네요
참 브레이크는 헤이즈 나인입니다
오늘 총 7시간 13분 58초 화정에서 송파 왕복 90킬로 넘어 탔네요
아직 완전초보라 한두시간 20 / 30킬로가 한계가 여기고 있었는데
무리하고 말았습니다 , 안장이 책상 앞 의자에 앉아있는데 자세를 편히 할 수 없네요
급경사 내리막을 내려올 때 브레이크를 풀었다 잡았다 하면서
내려온 이후 계속 소리가 나는군요 앞 브레이크만 그런데요
처음에는 브레이크 자체에 문제가 있나 싶어서 샆에 들렀더니
기름이 묻어서 그렇다고 간단히 아세톤으로 닦아주시더군요
디스크 로버와 패드 사이에 헝겊을 넣어서 말끔이 딱아내는듯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샆에서는 말짱하던 것이 한참 타고 나니 다시 끼익 끼익 거리네요
오늘 오전에 동네 부근 화정산 부근에서 혼자 타고 다니다
서오릉 쪽으로 나가 보았지요 그러다 전혀 모르는 동호인 멤버들
틈에서 암 생각없이 달리다 역촌역 부근까지 가고 말았지요
거기서 은평터널 넘어 수색역까지 거기서부터는 자전차 도로를 타고
한강 잠수교 넘어 잠실대교 까지 송파동 자전거 매장까지 장거리를
뛰었는데 문제는 은평터널 넘어서 부터 발생한 것 같은데
그 이후에는 목적지를 자전거 구입한 샆으로 정하고 갔었는데
결국 헛고생한 것 같네요 , 여기 고수분들께 배워서 자가 정비해보던가
월요일 동네 샆에서 손을 보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월요일 동네 샆 가지 전까지 깨끗하게 손 볼 수 있었으면 시원하겠네요
일단은 아세톤으로 딱아내고 부터는 브레이크가 밀리지는 않으니
타는데는 지장이 없는데 끼익끼익 소리나 나니 거슬리고
횡단보도 같은데 정차하면 주변 사람들 시선도 부담스럽고 영 그렇네요
참 브레이크는 헤이즈 나인입니다
오늘 총 7시간 13분 58초 화정에서 송파 왕복 90킬로 넘어 탔네요
아직 완전초보라 한두시간 20 / 30킬로가 한계가 여기고 있었는데
무리하고 말았습니다 , 안장이 책상 앞 의자에 앉아있는데 자세를 편히 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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