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용 타이어를 도로용으로 교체했습니다. irc메트로2 1.75인데
타이어 표면에 공기압은 40~75psi로 표기되어 있더군요.
아직 초보라 공기압의 감을 못잡겠습니다. 현재 펌프는 있기는한데
기압표시기가 달린 제품이 아니라 대충 넣어보고 있습니다만.......
타이어 교체할때 빈튜브는 펌프로 몇번만 불어넣었더니 바람이 차오르던데...
타이어에 넣고 타이어 교체후에 펌프질을 열심히 했더니 타이어가 빵빵해지기는
한데 제가 안장에 앉아보면 타이어가 많이 처지더군요. 74kg 몸무게입니다.
계속 펌프로 공기를 넣어지만 혹시 터질까봐서 약간 겁도납니다.
너무 많이 넣는게 아닌가 싶어서(빈튜브에는 몇번만 펌프질해도 쑥~ 하고 부풀어 오르는것을 봐서........)
엄지손가락으로 힘껏 눌러서 딱딱해질때 정도가 60psi라는 이곳에서 검색해본 내용은
엄지손가락을 타이어 윗쪽, 즉 도로와 마찰면을 누르는것인지 아니면 옆쪽을
누르는것인지요?
자전거 안장에 앉았을때 타이어가 많이 물렁거리는듯이 처지면 아직
공기압이 적게 들어갔다고 봐도 되겠지요? ....한참 많이 넣은듯한데 아직도
더 넣어야 한다면,,,,,원래 그렇게 바람이 많이 들어가는지도 궁금합니다.
타이어 표면에 공기압은 40~75psi로 표기되어 있더군요.
아직 초보라 공기압의 감을 못잡겠습니다. 현재 펌프는 있기는한데
기압표시기가 달린 제품이 아니라 대충 넣어보고 있습니다만.......
타이어 교체할때 빈튜브는 펌프로 몇번만 불어넣었더니 바람이 차오르던데...
타이어에 넣고 타이어 교체후에 펌프질을 열심히 했더니 타이어가 빵빵해지기는
한데 제가 안장에 앉아보면 타이어가 많이 처지더군요. 74kg 몸무게입니다.
계속 펌프로 공기를 넣어지만 혹시 터질까봐서 약간 겁도납니다.
너무 많이 넣는게 아닌가 싶어서(빈튜브에는 몇번만 펌프질해도 쑥~ 하고 부풀어 오르는것을 봐서........)
엄지손가락으로 힘껏 눌러서 딱딱해질때 정도가 60psi라는 이곳에서 검색해본 내용은
엄지손가락을 타이어 윗쪽, 즉 도로와 마찰면을 누르는것인지 아니면 옆쪽을
누르는것인지요?
자전거 안장에 앉았을때 타이어가 많이 물렁거리는듯이 처지면 아직
공기압이 적게 들어갔다고 봐도 되겠지요? ....한참 많이 넣은듯한데 아직도
더 넣어야 한다면,,,,,원래 그렇게 바람이 많이 들어가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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