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멋모르고 제주도에서 철티비 빌려서 1100 도로를 끌바하면서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1100도로 정상에서 제주시까지 30분이 채 안걸리더군요.
물론 림브레이크였죠.
그땐 잘 몰랐는대 림브레이크는 긴 경사로에서 위험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이번에 난생처음 자전거로 봉천동 - 팔당대교 - 홍천 - 인제 - 원통 - 속초 - 양양 - 미천골 - 구룡령 - 홍천 - 서울 이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대 제 자전거가 입문용 mtb 라서 심히 걱정됩니다.
시마노 제일 저렴한 림브레이크를 달았는대 설악산 내리막길에서 문제없을까요?
1100도로 정상에서 제주시까지 30분이 채 안걸리더군요.
물론 림브레이크였죠.
그땐 잘 몰랐는대 림브레이크는 긴 경사로에서 위험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이번에 난생처음 자전거로 봉천동 - 팔당대교 - 홍천 - 인제 - 원통 - 속초 - 양양 - 미천골 - 구룡령 - 홍천 - 서울 이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대 제 자전거가 입문용 mtb 라서 심히 걱정됩니다.
시마노 제일 저렴한 림브레이크를 달았는대 설악산 내리막길에서 문제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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