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기어비를 정해 놓고 타지는 않습니다.
일반 평지에서는 2*5~7이나 3*7~8 정도로 체력이나 바람의 영향 등에
따라 조절해서 탑니다....
전 주로 널널모드라~~~~~(앞 3단은 다소 무릎에 무리가 가죠...)
공기압은 50psi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만졌을때 땡땡한 정도로~~~)

앞 1 * 뒤 1,2,3 / 앞 2 * 뒤 4,5,6 / 앞 3 * 뒤 7,8,9 333으로 타시면
무리없는 기어비로 알고 있읍니다.
물론 고단 기아에 무리한 라이딩은 무릅에 무리가 갈것 이구요.

저의 경우 앞2에 거의 고정 뒤 5,6,7,8 어떤 경우 9까지 탑니다. 보통은 2-7이 대략 80-90rpm정도 나오더군요.. 출퇴근 레크레이션 모드입니다. 속도낼때 2-8에 80-90rpm 정도입니다.

항상 2-8로 타야한다는건....음...음....(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80~90rpm을 유지하면서 다리에는 항상 일정량의 힘이 들어가도록 기어비를 조절해야합니다.
다리힘으로 조절을 하는게 아니라 일정한 페달링에 맞는 기어비로 조절을 해야하죠. 다리에는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항상 일정한량의 힘이 들어가게 해보십시오. 수시로 변속레버에 손이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어떤 것을 중점있게 하시느냐따라 기어비는 틀릴수있답니다
적정기어비란 없습니다
예전에 스카펠팀차는 체인링이 2장짜리도 있었답니다
외국에서와 한국에서와의 기어비도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구요
파워라이딩이 자신에게 맞으시면 그비를 유지하시면되신답니다 그리고 인터발이 자신있으시다면 기어비는 달라지겠죠^^

전.. 2에 3이나 4로 로드 하고 언덕이나 좀 빡신 언덕은 3 에 4~7 정도...
전 2에 3이 제일 편하더라구요 편안하게 페달리하면서 속도 유지는 되고
피로도도 적구요.

앞 123 중에서 어느것이 큰 것인지요? 그리고 뒤는 뭐가 큰 것인지요? 초짜라서 죄송합니다.

앞뒤 모두 프레임에 가까운게 1단입니다. 앞은 작은게 1단, 뒤는 큰게 1단이 되겠죠.

tgpjk 님 말씀에 ( 앞 1 ▶ 뒤 1,2,3 / 앞 2 ▶ 뒤 4,5,6 / 앞 3 ▶ 뒤 7,8,9 )
무한초보님 말씀( 80~90rpm을 유지하면서 다리에는 항상 일정량의 힘이 들어가도록 기어비를 조절해야합니다. 다리힘으로 조절을 하는게 아니라 일정한 페달링에 맞는 기어비로 조절을 해야하죠.) 두 분의 말씀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kei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