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켓은 중고, 체인은 새제품입니다.

특히 약간에 오르막이 있을시 페달에 부하가 걸리면
모든 단수에서 헛도는 현상이 생깁니다.
샾에서 스프라켓과 체인이 안 맞아서 그러니
더 타다보면 체인과 스프라켓 궁합이 맞을거라고
하네요.
잘못하면 스프라켓과 체인링도 갈아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고도하구요.

근데 체인이 스프라켓보다 더 자주 교체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교체할때마다 이런경우가 생기면 상당히
곤란할 듯 한데요.
현 상태에서 체인이 헛도는걸 잡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은 뒷드레일러 변속나사를 조정해도 체인이 헛도는
현상을 못잡을 듯 해서 체인 마디 중 1개를 잘라내서
체인을 더 팽팽하게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검색"은 해봤는데 제가 원하는 덧글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