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을 골고루 쓴다.

0설 : 80~90rpm.을 추가.
그러나 항상 80~90을 유지하기는 힘들고 상황에 따라 변겅 함.

90-100 추가...

1설을 유지 할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페달링위주의 주행법은 맞는것 같습니다.
자전거도 지구력이죠 가파른 길에서 1설을 다 할수 없잖아요
그때 그때 상황 봐가면서 유지 합니다
평지에서는 1설 정도로 합니다 ^^

언덕이 거의 없는 잔차도로 35km 거리를 주로 2*7, 2*8로 달렸는데 평속 31 나오더군요.
보통 평속 25km 안팎으로 달릴 때는 주로 2*6을 썼죠. rpm은 잘 안 세어봤지만 아마 90~100정도...
고수가 아닌 이상 평지에서라도 대부분 앞쪽 3단은 지속적으로는 잘 안 쓰지 않나요? 무릎에 부담을 주고 금방 지치더라고요. 저의 경우엔 거의 헤머링할 때만 쓰죠.
그런데 각자, 또는 상황에 맞게 사용한다가 정답 맞습니다.

2-8에서 평속31이 나오나요?? 흠,, 전 도로에선 3-8~9씁니다. 도로에선 3단에서 안내려옵니다...

mtb 시작한게 2003년 정도였는데 그때는 데오레급자전거로 평지에선 3*8~9정도의 기어를 썼습니다. 거의 혼자 다녔었고 기어비만 무겁게하면 잘나가는줄 알았습니다. 평페달이긴 했지만 평속은 항상 20키로정도에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지금은 평지에선 2*6~8사이 기어를 사용해서 평속은 27~30키로 정도 왔다갔다 할때도 있습니다. 자전거가 바뀌기도 했지만 페달링 위주 주행이 체력이 오래가더군요. 전엔 100카로 타면 거의 쓰러질 정도였는데 지금은 가볍게 120키로를 넘게 탈정도니 페달링을 절대 무시할수 없더군요.

이것도 참고하세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PdsManual&page=15&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