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것과 사는것은 입장에 따라 틀려지겠지요 ^^

그리고 또 글로 봐서는 개인과 개인의 거래같은데..샾에서 산다면 조금은 더 비싸지겠지요

상태에 따라 기스정도와 찍힌곳에 따라 가격은 엄청나게 왓다갔다 합니다......

타이어를 갈정도로 타신건지는 모르겠지만.....필요에 의해 교체하신거라면 얼마 주행하지

않으신것 같지만..이역시 글만보고는 알수 없기에..가격산정은 좀 어렵겠네여..

또한가지 이제곧 07년도 모델이 풀립니다..07년도 모델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나온다면
(보통은 몇가지가 개선되어 나오고 간혹 다운그레이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아니면 동일급의 제품으로 나온다고 해도 07년도 모델이 풀릴시기가 되어서 가격이 좀

다운이 되겟습니다..

이정도의 말씀밖에는 못드리겠네요 ^^

잔차부품(이를테면 스램이나 시마노같은...)및 완성차는 다음해 모델이 전년 9월이나 10월에 풀립니다....즉 07년도 모델은 06년후반부에 나온다는 말이죠...

자전거도 연식에 민감해서.....가격다운의 요인으로 생각보다 크게작용할 것입니다..

너무 두리뭉실했나요?

중고장터 검색해보시고 비슷한급의 잔차에서 상태가 더 좋거나 부품등급의 차이가 있다면

가격을 약간 +시키면 되겟죠 ^^ 또한 한가지 생각해 보실것은 판매자 입장이라면 당연히 비싸게 팔고 싶을것이고 구매자 입장이라면 당연히 싸게 사고 싶을것입니다...

그것은 어느정도 경험을 통해서 익히시는게 가장좋을것 같네요 ^^

너무 두리뭉실해서 괜한 혼란만 드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중고잔차 솔직히 직거래로 봐야 알수있습니다..

많이들 올리는 사진마저도 참고자료 이상은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