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할인 마트에가면 종류별로 있습니다

가늘고 길이가 긴 타이는 소량 구입 안될듯...................
일반적으로 시중에 많은 타이 2개 연결 하심이 빠른 해결책 입니다.

혹시 안양천잔차도로중 철산교~의왕구간에 출퇴근시간에 뵐수 있으면 반뭉치 드릴께요...
쪽지주세요...

단...흰색입니다...

용산이나 청계천 세운상가 전자부품가게 가면 정식 명칭이 '밴딩타이'로 불리고
보통 '쫄타이' 라고 부르는데 보통 한개에 2원정도에 파는게 정가입니다.
예년에 제일 작은 사이즈(10센테정도길이) 천개들이가 천원이었는데
아마 2-3천원주셔야할걸로... 자전거만 쓰실거면 대를 물려쓰실수 있겠네요.
타이뭉치만 잔뜩 쌓아놓은 전문가게로 가보세요.

철물점에도 있습니다만... 쥔장에 따라 다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