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왈바 회원 여러분!
가라 앉는 것을 중단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ㅠ
여러 가지 방법들을 봤지만 프레임에 맞는 싯포스트를 끼워서 적정한 토크로 조이든 세게 조이든 라이딩할 때 가라 앉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어떤 분은 싯튜브에 여러가지 얇은 것을 함께 끼우면 안주저 앉는다는데, 그렇게 하기가 좀 꺼림찍하더군요.
산에서 임시방편으로 싯포스트 물리는 부분에 소나무 송진을 발라서 라이딩해봤는데 클램프의 조임 강도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그래도 주저 앉습니다...ㅋㅋ
라이딩 해보니 카본 싯포스트의 탄성이 알루미늄과 상당히 다르더군요..ㅎㅎ
라이딩시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느낌은 무지 좋은데, 흘러 내리는 느낌이 라이딩 기분을 꽝~으로 만드는 군요.
일단 방법을 알 수 있을 때까지 사용을 보류하려고 다시 알루미늄 싯포스트로 바꿔 끼워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
뭐가 문제일까요? 카본 자체가 알루미늄 프레임 싯포스트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한 소재인가요? 아니면 클램프가 불량해서일까요?
★★★그리고 알루미늄 프레임에 카본 싯포스트 쓰시는 분들의 싯포스트도 싯튜브 사이에 필름이나 다른 삽입물 안끼우면 가라 앉나요?
버리긴 아깝고 쓰자니 기분 꽝!이고..OTL
궁금합니다..^^*
가라 앉는 것을 중단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ㅠ
여러 가지 방법들을 봤지만 프레임에 맞는 싯포스트를 끼워서 적정한 토크로 조이든 세게 조이든 라이딩할 때 가라 앉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어떤 분은 싯튜브에 여러가지 얇은 것을 함께 끼우면 안주저 앉는다는데, 그렇게 하기가 좀 꺼림찍하더군요.
산에서 임시방편으로 싯포스트 물리는 부분에 소나무 송진을 발라서 라이딩해봤는데 클램프의 조임 강도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있지만 그래도 주저 앉습니다...ㅋㅋ
라이딩 해보니 카본 싯포스트의 탄성이 알루미늄과 상당히 다르더군요..ㅎㅎ
라이딩시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느낌은 무지 좋은데, 흘러 내리는 느낌이 라이딩 기분을 꽝~으로 만드는 군요.
일단 방법을 알 수 있을 때까지 사용을 보류하려고 다시 알루미늄 싯포스트로 바꿔 끼워 사용하고 있습니다..ㅋㅋ
뭐가 문제일까요? 카본 자체가 알루미늄 프레임 싯포스트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한 소재인가요? 아니면 클램프가 불량해서일까요?
★★★그리고 알루미늄 프레임에 카본 싯포스트 쓰시는 분들의 싯포스트도 싯튜브 사이에 필름이나 다른 삽입물 안끼우면 가라 앉나요?
버리긴 아깝고 쓰자니 기분 꽝!이고..OTL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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