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이언트라고 합니다. GT라는 다른 상표가 있거든요. nrs타고 있는데 도로에서 아주 잘나갑니다. 도로 비중이 많다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값이 훨씬 쌀 것 같은데요.

캐넌델 스칼펠...

잔차가 프렘만 사는게 아니기에 부품이 뭐가 매달렸느냐에따라 같은 년식 같은 기종이라도 값은 천차만별입니다. 눈독들이시는게 있다면 그 자전거의 현재 부품이 어떻게 구성되있는지를 같이 알려줘야 적정가가 나옵니다. 년식에 따라 또 달라지니 정확한 사양을 올려줄수록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확실한건 둘다 입문용급 이상의 프렘이라는거죠..

나올때 사양이라고 하시는 것 보니까요.... 우선 70은 사양 알수 있구요. nrs 같은 경우는 1이냐 2냐 3이냐에 따라 나올때 사양 다르거든요.. 그걸 먼저 아셔야 아니면 알려주셔야 가격 나올듯 하구요.. nrs같은 경우 team,air 같은 경우는 프레임만 나오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부품은 원하는대로 조립을 보통해요.. 완차사양이라고 하면 1,2,3중에 하나이겠네요..가격이 저렴하게 나왔다면(100만원정도) 3일 가능성이 많구요.. 70과 nrs3의 경우라면 사양으로 보면 3이 더 나아요.. 하지만 두 잔차 모두 입문용이상급이구요.. 퓨얼과 nrs는 약간 다른 느낌의 잔차죠.. 둘다 도로에서 잘나가는 풀샥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고민하다 nrs를 샀는데...아마도 70은 완차사양이 24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걸로 압니다. 속도계로 총 주행거리 알수 있는데 1000km 정도 탓다고 하면 새차나 다름 없습니다. 단 산을 주로 탓다면 장담못하죠... 상태는 봐야 합니다.

초보시라면.. nrs가 더 타기 수월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