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셋 업글을 생각하고 있는데,
'링네 r.p.m.'이 예산 대비 성능에서 맞아떨어집니다.
그런데,
링네 허브의 메뚜기 소리가 장난아니라더군요.
가끔 한강을 달리다 듣던, 앵에~~~앵 하고 소리를 내며 모두의 주목을 끌던 그런 종류의 허브인가 봅니다.
거의 마음이 기울었다 그 얘기에 살짝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란한 메뚜기 소리를 가진 허브를 굴리게 되면 장단점이 무엇일까요?
'링네 r.p.m.'이 예산 대비 성능에서 맞아떨어집니다.
그런데,
링네 허브의 메뚜기 소리가 장난아니라더군요.
가끔 한강을 달리다 듣던, 앵에~~~앵 하고 소리를 내며 모두의 주목을 끌던 그런 종류의 허브인가 봅니다.
거의 마음이 기울었다 그 얘기에 살짝 주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요란한 메뚜기 소리를 가진 허브를 굴리게 되면 장단점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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