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유는 브랜드 이미지때문이 아닐까요?
일명 뽀대.......

chanjoo2님 의견에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어짜피 만드는곳 대만이고 요즘은 가격도 비슷하고...

개인적으로 참 엘파마 좋아라 했습니다.
첨 입문용으로도 익스트림을 구입했었구요. 추천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제 갠적으로 결정적으로 국산 브랜드가 타 브랜드보다 메리트가 없다고나 할까요?
어차피 비싼돈 주고 구입할바엔 윗분들 말처럼 브랜드 좋은 자전거를 사는것이 좋을테고.
언제가 타보고 싶은 브랜드나 그 자전거가 그런 부류의 브랜드 일테니...

뽀대에 한표...여자들 명품가방에 목숨거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자사의 기술 개발은 없고 대만 업체에 제작 의뢰하니 독창성.성능 믿음이 안가고 인지도도 그렇고 가격도 매리트가 없으니..

맞습니다. 개발은 없고 적당한 프레임에 적당한 칼라만 칠해서 판매하는 그런 제품은 시장 논리로 따져보아도 살아남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데..... 국산은 없습니다. 다만 브랜드만 있을 뿐입니다. 예전의 Made in Korea "크럭스"가 생각나는군요.

엘파마 추천하는 이유는 빠른 A/S 아닐까요?

얼마전 이 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적 있는데...
AS 엉망이라고.
저도 전에는 엘파마가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고
초보자들에게 많이 추천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안 합니다.
메리트라고는 찾아보기 어렵죠.

국산이라고 특별히 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디자인이 기가 막히게 멋있는것도 아니고 하물며 국내에서 제작하는 것도 아니니 구입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게 아닐까요?

메리트 뜻이 뭡니까 ??

서비스 별로더군요.............

근데요...라이딩중에 만나는 잔차중에 엘파마나,,,첼로가 월등히 많은것 같습니다...
매일 안양천도로 자출하거든요...
특히 빨간첼로...엄청 많은거 같아요....

하하 엘파마에 A/S요? 온라인문의도 씹히기 일수입니다. 말이 A/S지 대리점이니 이런데 가도 결국 샵에선 엘파마 대리점이니뭐니 생각도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