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해외경매사이트에서 관심가는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즉구가는 좀 높게 설정되어있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낮은 가격에 낙찰 볼 수 있을것 같더군요.
신용카드가 없는 관계로, 경매대행 업체에 의뢰를 했습니다.
B..대행업체?입니다. 빠르다는 소문을 듣구요 ^^;;
이렇게 해서 경매 대행을 신청했는데, 유찰이 됐답니다.
설마 그 가격 이상으로 적는 사람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경매 기록을 보니..
- - 제가 대행을 맡긴 업체에서 최고가를 입찰해 놓고도 또 입찰을 해놓은겁니다.
예를 들어 200달러에 입찰을 해놓은 상태에서 좀 있다가 250달러를 입찰하고
혼자서.. 이런 식으로 가격만 올리더군요..
그러다가 시간이 다 된상황에서 제가 제시한 최고가까지 가격이 올라갔고
(거의 제가 의뢰한 회사가 가격을 다 올린 셈이더군요)
마지막에 제가 제시한 최고가를 넘어 입찰을 않고, 다른 사람이
0.6달러 더 써서 낙찰받았다는...- -
제가 잘못 알고 있던 내용입니다. ^^;;
대행업체에 문의해서 알았네요.
우선 위의 경우는 낙찰가에 도달하더라도 판매자가 판매할수없다는 의사를 나타내는 경우에 reserve not met 이라는 표시가 계속 유지가 된답니다.
이 경우에는 낙찰가를 제시했다고 하여도, 구입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었습니다.
사실, 좀 전에 저도 같은 제품이 좀 더 낮은 즉구가에 또 올라왔던걸 확인했습니다.
이 말이 맞다는 증거라 생각합니다 ^^;;
괜히 업체측에 죄송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나 이베이 경매대행을 맡기실 분들은 참고하시라구요 ^^;;
즉구가는 좀 높게 설정되어있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낮은 가격에 낙찰 볼 수 있을것 같더군요.
신용카드가 없는 관계로, 경매대행 업체에 의뢰를 했습니다.
B..대행업체?입니다. 빠르다는 소문을 듣구요 ^^;;
이렇게 해서 경매 대행을 신청했는데, 유찰이 됐답니다.
설마 그 가격 이상으로 적는 사람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경매 기록을 보니..
- - 제가 대행을 맡긴 업체에서 최고가를 입찰해 놓고도 또 입찰을 해놓은겁니다.
예를 들어 200달러에 입찰을 해놓은 상태에서 좀 있다가 250달러를 입찰하고
혼자서.. 이런 식으로 가격만 올리더군요..
그러다가 시간이 다 된상황에서 제가 제시한 최고가까지 가격이 올라갔고
(거의 제가 의뢰한 회사가 가격을 다 올린 셈이더군요)
마지막에 제가 제시한 최고가를 넘어 입찰을 않고, 다른 사람이
0.6달러 더 써서 낙찰받았다는...- -
제가 잘못 알고 있던 내용입니다. ^^;;
대행업체에 문의해서 알았네요.
우선 위의 경우는 낙찰가에 도달하더라도 판매자가 판매할수없다는 의사를 나타내는 경우에 reserve not met 이라는 표시가 계속 유지가 된답니다.
이 경우에는 낙찰가를 제시했다고 하여도, 구입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었습니다.
사실, 좀 전에 저도 같은 제품이 좀 더 낮은 즉구가에 또 올라왔던걸 확인했습니다.
이 말이 맞다는 증거라 생각합니다 ^^;;
괜히 업체측에 죄송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나 이베이 경매대행을 맡기실 분들은 참고하시라구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