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람을 50까지 넣어놓구선 그 다음날 아침에 다시 보면 45나 46으로 떨어져 있네요. 왜 그럴까요... 며칠전에 물에 넣어서 새는곳 있나 다 확인했었는데요.. 타이어 안쪽에 특별히 뭐 박혀있는것도 없구요.. 제 잔차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이것도 수명이 잇나요? 그래도 조금씩 빠지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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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잘 안빠지는데 그래도 슬슬 빠지는건 어딘가에서 새고 있다는 것겠지요. 좀 더 면밀하게 살펴보세요. 아주 미세한 구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구멍이 아니라 튜브의 노후화로 인한 균열이 있을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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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를 분리 에어를 넣은 다음 물속에 담그어 기포가 발생하지 않는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타이어 안쪽을 세심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튜브를 패치로
수리하여도 타이어 안쪽에 철심이라든지 미세한 금속조각이 돌출되어 있으면
또 다시 바람이 세기 마련이거든요 -
윗분들 말씀대로 대야에 물받아놓고 기포검사 해보시구요 그래도 아무이상 없는데
바람이 조금씩 빠진다면 프레스타 벨브에 문제로 보이네요
프레스타 방식은 자동 노즐 잠금이 안되서 손으로 돌려줘야되죠 그 부분 불량일 수 도있습니다. 그렇다면 튜브를 바꾸는 수 밖에 -0-;;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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