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을 큰 사이즈로 교체 하면서
생기는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내요
일단 생각 없이 분리 했던 케이블을 프레임 상단의
어느곳에 꽂아야 하는지 구분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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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식으로 3줄이 있어서 첫번째는 리어딜레일러
2번째는 프론트딜레일러 3번째는 뒷 브레이크 순으로 했는데 맞나요?

거기다 또 막히 문제는
프레임 사이즈가 커지면서 케이블 길이가 짧아 지는 문제 입니다
케이블을 일일히 다시 사서 교체 해야 하나요

몇일 자전거 쉬어서 답답..합니다

아니면 이 기회에 림브렉용 일체형 쉬프터를 장착하는 것도 생각중 이구요.
쉬프터에는 케이블과 호스(?) 다 포함 되어 나오겠지요..?

프레임 교체시 각종 케이블이 짧아서 생기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시는지 여쭤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