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맥스나 암튼 기능성 소재의 옷은 빨고 널면 금방 마릅니다.
저도 한벌로 오랫동안 버텼습니다...
더 이상 있을 필요성을 못느꼈거든요. ^^
출근해서 빨고 널어놓고 퇴근한후 집에서 빨고...

미지근한 물에 미리 세탁세제를 풀고, 의류는 미리 물에 적셔서 세제물에 넣어 둡니다
샤워를 하는 동안 그냥 놓아 둡니다
그다음 그냥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해서 땀빼고 때빼고 세제물 빼고는 피존 한방울의 센스
깨끗한 물로 행구고 바로 탈수기로 가져 갑니다
그리고 탈수, 요즘도 그냥 탈수 후 걸어 두면 다음날 뽀송 하던데요...

의류가 여러벌 이어도 한번 입은 져지는 샤워 할 때 바로 세탁 합니다
부지런해야 건강 합니다 ...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당근 매일 하셔야죠.
옷세탁 보다 잔거 정비가 더 중요합니다. 옷은 하루 건너 뛰어도 괜찮지만 잔거는 라이딩 후 즉시 정비가 꼬옥 필요합니다.

땀이 옷을 부식시키죠... 샤워할 때, 같이 손세탁하는 부지런함~

샤워할때 살짝 주물러 주느 썬스.....ㅎ 안주인님이 넘 조아하죠.....ㅎ

ㅎㅎㅎ 그러게여 마눌님이 넘좋아하겠네여~~
ㅡㅡ;;근데 전 마눌님이 없네여 ㅜ0ㅜ 부러버라~~

미지근한 물이 아니라 콜드워터입니다. 세탁표시대로 하는게 섬유에 가장 좋습니다.

져지류(대부분의 의류들이 기능성의류로 바뀌니.-->세탁물들은 전부 손빨래 제가 직접빨래를 함으로써 ) 엄니꼐서: 야! 니꺼 빨래 없어서 좋다 야... 이러시네요 ㅎㅎㅎ 웃어야하는건가요^^%

평소에는 샤워할 때 져지 먼저 그냥 물에 주물럭주물럭... 아침 되면 다 마릅니다. 세제 세탁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하고요... 문제는 바지입니다. 패드부분과 허리끈 부분이 덜 마르죠. 여유 되시면 바지는 2벌 정도 있는 게 편할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