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디스크를 처음 쓰냐고 지금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셋팅중인데요 저도 검색을 해가며 알아낸게 패드|명함|로터|명함|패드 이런식으로 로터 옆으로 명함을 넣으시고 브랙 래버를 100번을 90번도 안된답니다. 그렇게 100번을 잡았다 놨다를 반복하면 피스톤이 명함 두께만큼으로 인식하고 간격이 조금 넓어 진다고 해서 해봤는데 조금 넓어 졌으며 좌우 간격은 켈리버의 위치를 조금씩 조정해 가며 맞추었습니다. 그런데 고속에서(20km이상) 뭔가 소리가 일정하게 나는데 이건 뭐 어디서 왜 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 미치겠네요.ㅜㅜ
1. 소리에 둔감해 지는 것이 첫번째 해결책입니다. 계속 다니다 보면 어느덧 소리가 익숙해지고 어느날 소리가 나지 않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2. 오일을 조금 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초보자시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괜히 잘 못 건드려 일이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3. 바퀴 분해 조립시 QR을 일정한 힘으로 해서 조립하는 것도 유용한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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