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XT 뒷변속기 입니다.
아래쪽 풀리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쉴드베어링이라고 적혀있더군요.
그런데 윗쪽에 (스프라켓과 가까운쪽) 풀리는 아주뻑뻑합니다.
세락믹 어짜고 저짜고 되어있습니다.
열어보니 세라믹 베어링이네요.
하얀색이고..고무 쉴드가 옆에 붙어있더군요.
윤활같은건 전혀 안된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놈! 세라믹으로 된..위에 달린놈이 아주 뻑뻑합니다.
데오레의 그놈보다도 더 뻑뻑합니다.
우선은 볼트를 조금 덜 조였습니다.
약간은 부드러워졌는데..
이상태로 그냥 쓰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의 요지
1. 윗쪽 풀리(세라믹 베어링)는 원래 뻑뻑한것이 맞는가?
2. 너무 쪼여있어 뻑뻑한 것인가?
3. 조임을 약간 풀어두니 약간은 잘 도는것 같은데.. 이대로 사용해도 좋은가?
흐흐흐~
체인 빼서 딱다보니 풀리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풀리 손좀보니 벌써 11시군요.
이제 잘 시간이군요~
아름다운 밤 되십쇼!
아래쪽 풀리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쉴드베어링이라고 적혀있더군요.
그런데 윗쪽에 (스프라켓과 가까운쪽) 풀리는 아주뻑뻑합니다.
세락믹 어짜고 저짜고 되어있습니다.
열어보니 세라믹 베어링이네요.
하얀색이고..고무 쉴드가 옆에 붙어있더군요.
윤활같은건 전혀 안된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놈! 세라믹으로 된..위에 달린놈이 아주 뻑뻑합니다.
데오레의 그놈보다도 더 뻑뻑합니다.
우선은 볼트를 조금 덜 조였습니다.
약간은 부드러워졌는데..
이상태로 그냥 쓰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의 요지
1. 윗쪽 풀리(세라믹 베어링)는 원래 뻑뻑한것이 맞는가?
2. 너무 쪼여있어 뻑뻑한 것인가?
3. 조임을 약간 풀어두니 약간은 잘 도는것 같은데.. 이대로 사용해도 좋은가?
흐흐흐~
체인 빼서 딱다보니 풀리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풀리 손좀보니 벌써 11시군요.
이제 잘 시간이군요~
아름다운 밤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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