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저기 돌아다니며 정보를 습득한 후에 얼마전에 잔차를 조립했습니다.
기존의 타이어가 미쉘2.0짜리였는데 추석에 여행을 위해 1.75(파나 T-시리얼(?))로 오늘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튜브를 보니 이녀석이 1.9 ~ 2.25라고 써있더군요.
타이어 주문할때 같이 주문한 여분의 타이어는 1.5~2.25라서 이녀석으로 같이 교체하려니 프레스타가 아닌 다른녀석으로 와서 림구멍에 맞지도 않아 걍 원래있던 걸로 쓰려하니
좀 늘어져있는 상태라 그런지 튜브가 남아돌더군요 어찌어찌 접히지 않게 넣기는 했지만
신경에 거슬리네요.

또 몸무게 땜시 공기압을 60까지 넣었더니 빵빵하네요

별 문제는 없겟지요? 노파심에 질문드립니다. ~~~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