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타 튜브 바람넣을때 풀어주는 끝부분이 부러졌는데 부러진건 튜브 버려야 되는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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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으로 다른 못쓰는 튜브의 구찌 갈아넣는방법이 있긴하나 새로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저는 갈아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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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는 잘뒀다가 잘라서 펑크패치로 씁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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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2~3cm 자르고 그립에..끼워두십시오... 요고~~ 아주 좋습니다..
???? 전철로 이동할때 그걸로 브레이크를 잡아두면.. 아주~~ 좋아요.. -
편법 알려 드릴까요? ㅋㅋ
완전 찢어진 다른 튜브의 멀쩡한 그것을 빼 내세요...
펑크 안난 튜브의 바람구멍 뒷부분을 칼로 5mm만 자르고 그 꼭지를 빼서 버리세요.
아까 뺀 멀쩡한 그넘을 넣으세요. 3mm정도 되는 윗의 나사 조이세요.
펑크 때우세요(칼로 자른 5mm부분)
이해 안되면 제 글을 10번만 더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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