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테일 스케일50인데요. 급경사는 아니고 완경사이지만 자갈보다 큰 돌덩이들이 많이 산재해 있고요 속도는 그냥 즐기면서 내려오는데요, 자전거가 우당탕탕 요란하게 날뛰고
몸도 덩달아 날뛰는데 ,계단은 전혀 안타고요. 근데 제몸무게가 83키로 입니다.
프리용이라면 푹신한 맛도 있겠지만 우당탕탕 다운힐 하는 맛도 괜찮은 듯 하여 요새
좀 즐깁니다. 무리 많이 가면 좀 자재하려고 하는데 당채 프레임의 강도를 모르겠습니다.
앞샥은 탈라스 입니다. 이러다가 저도 프리로 가는게 아닌지 돈도 없는데 걱정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몸도 덩달아 날뛰는데 ,계단은 전혀 안타고요. 근데 제몸무게가 83키로 입니다.
프리용이라면 푹신한 맛도 있겠지만 우당탕탕 다운힐 하는 맛도 괜찮은 듯 하여 요새
좀 즐깁니다. 무리 많이 가면 좀 자재하려고 하는데 당채 프레임의 강도를 모르겠습니다.
앞샥은 탈라스 입니다. 이러다가 저도 프리로 가는게 아닌지 돈도 없는데 걱정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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