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잔차를 가지고 출근하기전 학원 수강좀 할려고 합니다.(아침 6:50분)
어제 그 학원 건물에 가 봤지요.
8층인데 잔차를 가지고 수강실까지 들어 갈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보통 학생들은 학원 앞에 잔차를 놔 두고 시건장치를 해 놓더라구요.
아무래도 학원 앞은 위험한것 같더군요.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지하 주차장이 지하 2층까지 있어서 가 봤습니다.
지하 1층은 도로와 연결 되어서 아무나 들어오기 쉽겠더군요.
지하 2층은 사람 통행이 좀 드물겠더군요. 비상 계단에 난간이 있어 시건장치를 하기도 쉽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글을 읽어 보니 사람들 통행이 많은 곳에다 놔 두어야 한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사람들 눈에 많이 띄이면 도난의 여지가 좀 많을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아침 이른 시간이니까 사람들이 잘 안 다니는 지하 2층 계단 난간에 묶어 놓으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사람들 접근도 그리 쉽지는 않으니까요)
잠금장치는 쇠사슬로 해서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진짜 자전거좀 안 훔쳐 갔으면 좋겠네요. ㅠ.ㅠ(워낙 도난 사건들을 많이 봐서....)
잔차를 가지고 출근하기전 학원 수강좀 할려고 합니다.(아침 6:50분)
어제 그 학원 건물에 가 봤지요.
8층인데 잔차를 가지고 수강실까지 들어 갈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보통 학생들은 학원 앞에 잔차를 놔 두고 시건장치를 해 놓더라구요.
아무래도 학원 앞은 위험한것 같더군요. 사람들도 많이 다니고...
지하 주차장이 지하 2층까지 있어서 가 봤습니다.
지하 1층은 도로와 연결 되어서 아무나 들어오기 쉽겠더군요.
지하 2층은 사람 통행이 좀 드물겠더군요. 비상 계단에 난간이 있어 시건장치를 하기도 쉽고...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글을 읽어 보니 사람들 통행이 많은 곳에다 놔 두어야 한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사람들 눈에 많이 띄이면 도난의 여지가 좀 많을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아침 이른 시간이니까 사람들이 잘 안 다니는 지하 2층 계단 난간에 묶어 놓으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사람들 접근도 그리 쉽지는 않으니까요)
잠금장치는 쇠사슬로 해서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진짜 자전거좀 안 훔쳐 갔으면 좋겠네요. ㅠ.ㅠ(워낙 도난 사건들을 많이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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