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회사에 들어가고 나니, 흙길을 자전거로 밟아 본 일이 없네요. 나름 주5일근무에 일년중 130일은 쉰다고 하는데.. 막상 회사에 들어가니 산에 가본 적이 없네요. 이런..;;; ㅡㅡa
고작 주말 야밤에 나가는 것이 올해 라이딩 패턴이 되어버렸네요. 한강이나 남산에 다녀오는데,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아예 로드로 즐겨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왠지 lefty fork라고 하면 off load의 싱글 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써줘야 제 몫을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레프티가 장착된 나름 고사양의 캐넌데일에 로드 타이어를 끼우고 다니면 어떨까요?
레프티 락 해놓고 다니면 나름 로드하는 맛도 날 것같은데, 왠지 자전거가 아까운 생각도 들고 all mountain 자전거로 한강 다녀오는 것 같은 왠지 언밸런스한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자격지심일 수도 있구요. 왈바 선배님들의 개인적인 생각 들어보고 싶습니다.
올해 회사에 들어가고 나니, 흙길을 자전거로 밟아 본 일이 없네요. 나름 주5일근무에 일년중 130일은 쉰다고 하는데.. 막상 회사에 들어가니 산에 가본 적이 없네요. 이런..;;; ㅡㅡa
고작 주말 야밤에 나가는 것이 올해 라이딩 패턴이 되어버렸네요. 한강이나 남산에 다녀오는데,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아예 로드로 즐겨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왠지 lefty fork라고 하면 off load의 싱글 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써줘야 제 몫을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레프티가 장착된 나름 고사양의 캐넌데일에 로드 타이어를 끼우고 다니면 어떨까요?
레프티 락 해놓고 다니면 나름 로드하는 맛도 날 것같은데, 왠지 자전거가 아까운 생각도 들고 all mountain 자전거로 한강 다녀오는 것 같은 왠지 언밸런스한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자격지심일 수도 있구요. 왈바 선배님들의 개인적인 생각 들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