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벼움이 아닐까요?? 글구.. 단칼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변속..-_-;;

큰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해주는 서스펜션~~~~

무게가 가볍고

프레임에서 부터 자잘한 부품 하나의 신뢰성

휄셋의 구름성과 샥의 부드러움과 정밀성이 라이딩을 헐씬 편하게 안전하게 도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 좋다고 딱 보면 비싼 자전거 표난다.

벤스 렉서스 타면 괜시리 부러울때가 있듯이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같은 취미를 하는 이상 동경이 대상이 되기도 하죠.

아반떼 정도면 타고다니기 충분하고 쏘나타 정도면 뽀대내기도 충분하지만

벤츠나 렉서스 타면 뭘 해도 충분하고 보기만해도 뽀대나고 성능도 넘쳐나죠

전 이정도 차이라고 배웠어요.

1.가볍다.
2.뽀대난다.
3.승차감이 좋다.(하드테일과 풀샥의 경우는 더 확연히..)

그 외엔..잘 모르겠습니다.저 3개만 해도 핵심인데.ㅎㅎ.

4년차 타고 있습니다.입문용으루 타다가 욕심내어 상급 으로 꾸며 타고 있는데요.약간에 차이만 있을뿐 차이 없음니다.괜한 눈욕심이지요

나름데로의 만족감입니다. 저두 예전에 오토바이 살라고 3년간 매달 30마넌씩 모으던적이이씀다. 그 3년이 정말 즐거웠죠 ㅎㅎ 1000마넌이 넘는 오토바이를 살때 다들 차를 사라고 말렸지만 제 나름데로의 만족감을 위해 오토바이를 택해씀다.
지금은 또 다른 즐거움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고, 그러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있슴다. ㅋㅋㅋㅋㅋ

가격 차이요...(농담입니다..죄송)

상급으로 올라갈때는 기분은 좋은데 뭐가 좋은지 약간 긴가민가 합니다. 근데 한참 타다가 다시 하급으로 내려와보면 못타겠습니다. -_-;;;; 일단 무거워서 던져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