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펌프
topeak
mini G masterblaster
펌프에 붙어 있는 인라인타입 게이지가 45psi 정도를 가리킬 때까지
바람을 넣었습니다. 펌프 본체 뜨거워지고 펌프질하는 오른팔뚝 저려오고
공기주입구 잡고 있는 왼손도 후덜후덜..
45psi까지 다넣은 다음에 바람넣기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평소대로 타이어를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봅니다.
지금까지는 항상 감으로 넣었기 때문입니다.
평소 누르던 감하고 전혀 틀립니다. 너무 탱탱하다는 기분. 마치 터질 것 같음.
원래 45psi정도에서 양손 엄지로 꾹 누르면 들러갈랑말랑 할정도로 탱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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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에 붙어 있는 인라인타입 게이지가 45psi 정도를 가리킬 때까지
바람을 넣었습니다. 펌프 본체 뜨거워지고 펌프질하는 오른팔뚝 저려오고
공기주입구 잡고 있는 왼손도 후덜후덜..
45psi까지 다넣은 다음에 바람넣기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평소대로 타이어를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봅니다.
지금까지는 항상 감으로 넣었기 때문입니다.
평소 누르던 감하고 전혀 틀립니다. 너무 탱탱하다는 기분. 마치 터질 것 같음.
원래 45psi정도에서 양손 엄지로 꾹 누르면 들러갈랑말랑 할정도로 탱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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