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초보이지만 싯트포스트를 약간높으신거(반대로 약간 낮추시구요) 같구요
팔의 길와 각도에 비해 스템이 약간 짧아 보이기도 합니다
상체의 각도는 45도 각 적당하고 폼나는 자세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전체적인 모습은 상체가 들린거 같습니다^^
이상 초보가 감히 글을써봅니당^^
1.안장의 앞뒤위치 : 무릎쓸개골에 실 메달아서 하는 방법-- 요걸로 맞춰보십시요.
2.안장의 높이 : 공식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인심길이 재어보시고 하는 방법
3.스템의 길이 결정 : 위분이 말씀하신대로 안장에 앉아서 앞허브가 핸들바에 보일듯 말듯.
이정도가 핏팅의 기본이라 들었구요. 순서는 1번부터 꼭 하셔야 합니다. 결론은 안장의 높이와 위치는 몸의 사이즈에 맞게 정해져 있습니다. 그게 가장 힘을 잘 실을수 있고 그리고 무릎에 무리를 안주는 위치입니다. 그리고 스템의 길이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www.wrenchscience.com 가셔서 해보셔요. 제가 말씀드린것 거의 다 나옵니다.
안장 앞뒤 위치는 검색 좀 해보시면 하는 방법 찾을수 있습니다.
일단 안장의 위치가 제대로 조립 되어졌는지부터 확인하시고...
실에 추를 매달아 안장코에서 수직으로 내려서 안장코의 위치가 비비 중심축의 후방 2-2.5cm입니다. 이렇게 세팅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자세라면 스템을 조금 긴걸...100정도만 사용해도 될듯 합니다.
참고로 싯백 싯포스트는 후방으로 2cm정도 밀어 냅니다.
라이더의 지오메트리를 바꾸게 되므로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