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니길 1년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기에 마눌을

꼬셔  같이다니기로  하고  13인치 프레임만 구입

나머지는  내잔차에있던걸  모두  갖다붙여 마눌 자전거완성.
(내프레임은 장농위에 잠자고있음)

그리고나서 나는 21단생활자전거를타고   마눌은  조립한

자전거타고  서너번  산에  갔었습니다.

아~~공기좋다. 울산에  이런곳이  있었나?

연신  감탄사를  남발....

이제는  매일가자네요.

그다음 내가내뱉은말  생활잔차를  가리키며

.......이거타고..........

그제야  내속셈을  안 마눌

"내가산에 가자고  할때부터 수상했어"  허나  산뽕을  맞은  마눌.

있는 프레임으로  조립하던지

아니면  세장정도안에서  해결하라네요.

그것도  하루라도빨리...ㅎㅎㅎㅎㅎ

어, 고민은이게  아닌데  서두가길어지네요.이제부터 본론.......



ETSX모델과  노매드중에서  고민하고있습니다.

어차피 용도에  맞게 탈  실력도않되고  마눌과  설렁설렁

임도나다니고  야산정도  탈려고합니다.

뭔  풀샥이냐  하실지모르겠지만  왠지 프레임이 이뻐보이던데

내가탄다  생각하시고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