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샵 이름이...??

어딘가의 결함이아니면 아주미세한 펑크입니다.
튜브를 빼서 바람을 넣고 물에 담가보세요.
밸브에서나 튜브 어디에선가 기포가 보일겁니다.
아니면 바람을 넣고이후에 밸브를 덜조였다?
한번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대단한 샵이네요 ㅡ_ㅡ;; 샵주인님은 5일마다 한번씩 바람넣는 자전거 타는지 흠;;

소위 말하는 실펑크 같습니다.
튜브는 일단 새것으로 교체하신후... 꼭 물에 넣어서 확인하세요.
타이어 안쪽에 이상이 없어도 타이어 바깥쪽에 박혀있는 작은 밤송이 가시등도
실펑크를 유발하더군요..
물에 넣어도 꼭 눌러줘야 겨우 기포가 생길정도인 펑크인데도 4~5일 지나면 물렁물렁 빠지더군요..(경험입니다.)

그 대단한? 간판이름 좀 갈켜주세요.

타이어 안쪽을 확인하세요 실펑크 두번의 경험 중 한번은 아카시아 가시에 찔려 타이어 안쪽에 가시 끝 부분만 살아 있던 것과 한번은 와이셔츠포장용 핀 끝부분만 타이어 속에 박혀있어 일주일 간격으로 바람 빠짐. 이런것은 눈으로 찾기 어렵고 손으로 타이어 안쪽을 훝어보세요. 가시에 찔리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