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2센치 정도 찢어진 사이로 속 튜브가 삐져나왔습니다.
새 타야로 바꿔야할텐데 한두번 정도 라이딩 더 해서, 빵구 더 커질때까지 타도 될런지 궁금하네요.
2. 새 타야로 바꾸는걸 고려중인데, 야문엠티비(본트래거 리볼트 수퍼X 2.2=68,000)나 노틸러스(콘티넨탈 익스플로러 프로 타이어 26x2,1=42,000) 둘중에 하나 공구에 참여할까.. 아니면 직접 샾에가서 추천해주는걸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도로 갓길의 각종 쓰레기에도 빵꾸않나는 질긴넘으로 추천해주세요.
글고 하나더.. 타야 저렴한것은 성능이 좀 떨어지겠죠 아무래도? 보통 타이어 얼마정도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3. 타야속 튜브가 빵구난걸 떄우고 사용중인데, 자꾸 바람이 빠져서 귀찮게 만드네요. 속 튜브도 두껍고 질긴 종류가 있나요? 정싸이클에서 1만원 주고 갈아꼈는데, 자꾸만 빵꾸가 나서 빼보니 무척이나 얇더군요. 다른분들은 5천원이면 다 살수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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