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인도턱을 오르다가 DT의 고급림을 해먹었습니다.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상태입니다.)
디스크면 무시하고 사용하겠으나
림브레이크 사용중이라 사용이 난감하군요.
브레이크감이 문디호딱 같습니다.^^ 덜커덩 덜커덩...
그래서 림을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한 번 먹고나니 솔직히 림이 비싼게 필요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빅이건 DT 건 선링레건 중급의 림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빅 317 디티의 X450...
상위급의 림과의 차별성이 있을까요?
몇십그램의 무게는 차치하고서...
그럼 많은 유저분들의 도움말씀 기대합니다.
얼마전 인도턱을 오르다가 DT의 고급림을 해먹었습니다.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상태입니다.)
디스크면 무시하고 사용하겠으나
림브레이크 사용중이라 사용이 난감하군요.
브레이크감이 문디호딱 같습니다.^^ 덜커덩 덜커덩...
그래서 림을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한 번 먹고나니 솔직히 림이 비싼게 필요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빅이건 DT 건 선링레건 중급의 림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빅 317 디티의 X450...
상위급의 림과의 차별성이 있을까요?
몇십그램의 무게는 차치하고서...
그럼 많은 유저분들의 도움말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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