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가 이제 보통직장인들의 여가 생활이 될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자전거 판매와 as 기타 수준은 거의 사기꾼 수준인가요?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잇다는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아마 20%...정도..
보통 한국 사람들을 우습게 보고 있지 안나 싶군요...
저라도 일년에 한두번 해외 출장..
그때 사오지 .. 한두번 속고 나니 .. 두번 다시 한국의 자전거 샵에서는 사기 싫쿤요..
정말 그들이 .. 일반 대중위 생활 수준을 모르는 바보 인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이윤만 챙기는 .. 바보인지..
고객이 끊키면 .. 비지니스도 끝....이라는 거 모르는 모양이죠...
아직 자전거 판매와 as 기타 수준은 거의 사기꾼 수준인가요?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잇다는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아마 20%...정도..
보통 한국 사람들을 우습게 보고 있지 안나 싶군요...
저라도 일년에 한두번 해외 출장..
그때 사오지 .. 한두번 속고 나니 .. 두번 다시 한국의 자전거 샵에서는 사기 싫쿤요..
정말 그들이 .. 일반 대중위 생활 수준을 모르는 바보 인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이윤만 챙기는 .. 바보인지..
고객이 끊키면 .. 비지니스도 끝....이라는 거 모르는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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