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마스 인데, 딱 창고에서 5년 숙성시켰습니다.
실제 사용은 저번달 부터해서~ 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탈때 샥부츠안에 테프론계 오일을 조금씩 뿌려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스샥의 가벼움과 특유의 몰랑몰랑함~!
세월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1400g의 경량이라는 점이 무척 끌리는군요.
하지만 약간 걱정이 되는것이 출고후 단 한번도 오일교환을 해주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많은 분들이 오일은 세월이 지나면 변질 된다고 하는데요.
제 주관적 생각은 그 아주약간 변질된 오일이 샥의 성능상에 큰 지장을 불러일으킨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싶습니다. 오일 교체보다 중요한것은, 샥 내부로 침투된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것이 오일교환보다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전 앞으로도 한 6개월간은 오일교환 없이 그냥 테프론이나 뿌려가며 버티다가 한 6개월~1년뒤 오일교환및 내부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건 초보의 생각이라 고수들께 자문을 구하고 싶네요.
과연~
이래두 될런지요?
실제 사용은 저번달 부터해서~ 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탈때 샥부츠안에 테프론계 오일을 조금씩 뿌려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스샥의 가벼움과 특유의 몰랑몰랑함~!
세월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1400g의 경량이라는 점이 무척 끌리는군요.
하지만 약간 걱정이 되는것이 출고후 단 한번도 오일교환을 해주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많은 분들이 오일은 세월이 지나면 변질 된다고 하는데요.
제 주관적 생각은 그 아주약간 변질된 오일이 샥의 성능상에 큰 지장을 불러일으킨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싶습니다. 오일 교체보다 중요한것은, 샥 내부로 침투된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것이 오일교환보다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전 앞으로도 한 6개월간은 오일교환 없이 그냥 테프론이나 뿌려가며 버티다가 한 6개월~1년뒤 오일교환및 내부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건 초보의 생각이라 고수들께 자문을 구하고 싶네요.
과연~
이래두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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