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살 때 사장님이 샥을 잠글때는 레버를 위로 끝까지 올리고
풀때는 버튼을 눌러서 풀어줘라.. 이렇게만 알려주셔서
그렇게만 알고 탔습니다.
내리막길에서 항상 뭔가가 이상하다이상하다 싶더니
어제는 황령산 청소년수련원 앞 언덕너머 돌이 많은 산길에서 넘어져버렸습니다.
가만히 보니 10단계로 구분되어 있더군요.
어떻게 조절해서 써야 하는지요?
(질문이 무식하다 싶네요. 초보니 어여삐 여기소서..)
풀때는 버튼을 눌러서 풀어줘라.. 이렇게만 알려주셔서
그렇게만 알고 탔습니다.
내리막길에서 항상 뭔가가 이상하다이상하다 싶더니
어제는 황령산 청소년수련원 앞 언덕너머 돌이 많은 산길에서 넘어져버렸습니다.
가만히 보니 10단계로 구분되어 있더군요.
어떻게 조절해서 써야 하는지요?
(질문이 무식하다 싶네요. 초보니 어여삐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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