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알톤 RCT마스터구요 안장은 기본장착된거 그대로 입니다.
제키가 177인데 앉은키는 80센치 약간 넘게 나옵니다. 팔이 같은키의 사람들에 비해서 약간 짧은편인것 같고..
탑튜브가 약간 긴 느낌이고(허리가 푹 숙여지진 않습니다) 바퀴가 커서 그런지 페달을 아래로 하면 그쪽 다리가 아주 약간 펴질정도로만 안장높이를 조절한 상태에서 한쪽발이 까치발로 닿습니다.
자전거 구입후 처음 2일간은 엉덩이가 적응이 안되서 엉덩이가 아프다가 익숙해져서 엉덩이는 안아픈데...
안장에 오랫동안 (30분~1시간정도) 앉아있다가 하차하면 전립선부분이 아프진 않고 잠깐동안 저릿저릿하네요..
그러다가 탑승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잠깐 저릿저릿하다가 장시간주행으로(2~3시간이상) 들어가면 앉아있을때도 그 부분이 좀 불편해요.
안장은 비뚤어지지 않게 잘 끼웠고 기울기가 거의 없이 수평이고 안장의 가운데에 조금 깊지 않은 홈이 뒤에부분까지 파여져 있는 형태인데 왜 이런가요?
그리고 계속 이 안장을 사용하면 설마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요?
제키가 177인데 앉은키는 80센치 약간 넘게 나옵니다. 팔이 같은키의 사람들에 비해서 약간 짧은편인것 같고..
탑튜브가 약간 긴 느낌이고(허리가 푹 숙여지진 않습니다) 바퀴가 커서 그런지 페달을 아래로 하면 그쪽 다리가 아주 약간 펴질정도로만 안장높이를 조절한 상태에서 한쪽발이 까치발로 닿습니다.
자전거 구입후 처음 2일간은 엉덩이가 적응이 안되서 엉덩이가 아프다가 익숙해져서 엉덩이는 안아픈데...
안장에 오랫동안 (30분~1시간정도) 앉아있다가 하차하면 전립선부분이 아프진 않고 잠깐동안 저릿저릿하네요..
그러다가 탑승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잠깐 저릿저릿하다가 장시간주행으로(2~3시간이상) 들어가면 앉아있을때도 그 부분이 좀 불편해요.
안장은 비뚤어지지 않게 잘 끼웠고 기울기가 거의 없이 수평이고 안장의 가운데에 조금 깊지 않은 홈이 뒤에부분까지 파여져 있는 형태인데 왜 이런가요?
그리고 계속 이 안장을 사용하면 설마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요?
안장은 사람을 참 가리는 부분입니다. 여성용으로 넓고 홈이 큼직한
전립선안장을 끼우시고 MTB타시는분들도 뵈었습니다.
님과 같은 증상이였다는데, 편하다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