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떼우나 나중에 떼우나 별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 근데 미리 떼워두시는게 좋겠지요. 나중에 비상용으로 쓰려고 꺼내보니 아직 펑크가 나있는 상태라면 좀 난감하니까요..

페치를 당장 사세요~!

십자수님 말씀대로 일단 패치를 먼저 사세요. 싸게는 3000원, 비싸야 5000원, 바가지 쓰면 10000원에 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펑크나면 일단 예비튜브로 갈아 끼우고 집에 돌아와서는 펑크난 튜브를 수리후 다시 교체합니다. 왜냐하면 예비튜브는 펑크나지 않은 것이 확실하므로 예비튜브로써의 역할을 계속 할 수가 있으며, 새로 수리한 튜브를 교체하고 하루정도 방치함으로써 다음날 제대로 펑크수리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