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로는..안나올껀데요..헬리우스나 블러에..한표~

이곳 왈바에서 가장 많은 질문과 성능이 검증된 모델들 아닌가 합니다.
국내는 프레임만 수입됩니다. 완차로는 조립하셔야 됩니다.
각자 특징과 바빙제어 기술을 가지고 있고 나름데로 명차에 꼽힌달 말씀 드리고 싶군요.
내구성이라 함은 내구성 한계까지 타보질 못해서...ㅋㅋ
가격은 트루스나 블러는 샵에서 200만원 중반 아래에서 구입가능하며
니꼴라이 헬리우스 경우 300만원정도 됩니다.
헬리우스 경우 현재 수입된 재고와 다른 색상이나 주문시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기다리 실줄 아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제 친구는 그 인내가 없어 블러lt로 구입했습니다.
검색해 보셔도 많이 고민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시승해보시면 좋은데....
즐겁고 행복한 고민 축하드립니다.

셋다 최고의 풀샥이니 머... 저라면 트루스..

ㅎㅎ 예전 저를 보는것 같네요. 지도 고민 많이했는데 결국은 헬리우스로 갔어요.

http://cafe.daum.net/trekmania
블러는 아마도 여기에서 200정도에 집에서 받아보실수있을거같더군요..
그가격이면..고민할 필요는 없을듯한데요..ㅎㅎ

아.. 저와 비슷한 고민을.. 지금은 하드테일이냐 소프트테일이냐로 고민중... ㅡㅡ;

게다가 176.5 라는 어중간한 키로 니콜라이 s를 고를지 m을 고를지도 모르는 힘든 심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