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름부터 겨울까지 6개월 탔었구요
그때는 트렉 4500을 탔었습니다.
올해 공부를 하느라고 1년을 못탔구요 자전거는 형에게 주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자전거를 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예산은 현금150~200만원 생각하구요.(자전거 가격만요 다른 물품은 다있습니다.)
지인을 통해 판매금액의 30~40%까지 할인된가격으로 구매할수있습니다.
하드테일??풀서스펜션?? 너무 고민이 많구요 .
현재상황으로 하드테일로 기울고 있습니다. 풀서스펜션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
보고있는 모델로는 스페셜라이즈드의 스텀점퍼콤프 보고있습니다.
가격이 256만원인데 할인하면 176만원또는 156만원 정도 나오더군요
키는 168센티이고 몸무게는 65~70사이입니다.(재본지 오래되서 기억이.ㅠㅠ)
주로 산에서 타는것을 좋아합니다.(물론 도로도 달리죠 ㅋ)
고수님들의 충고와 의견을 눈빠지게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