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올해 스물일곱 대학 졸업반인데요..
혼자타는것도 재밌기는 한데 코스도 잘 모르고..
실력도 도통늘질않고.. 그래서 동호회 같은데 나가보려고 하는데요..
일전에 동호회 나가본적이 있었는데..
똑같이 자전거를 좋아라하는 분들의 모임이지만 뭐랄까..
연배가 저랑 비슷한 분들이 없으셔서..
페달에서 발을 내리는 순간.. 음.. 조금.. 어색한분위기?
라고 해야하나.. 왠지 전 할말이 없고 좀 적응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여쭤봅니다..
제가 사는곳은 상계동인데요.. 저랑 비슷한 연배를 가지시는 분들 모임 있을까요??
저도 끼워주세여^^*
절대 절대 오해마시길
(그저 자전거를 좋아하는 순수한 목적이라는거~~~)
다름이아니라.. 제가 올해 스물일곱 대학 졸업반인데요..
혼자타는것도 재밌기는 한데 코스도 잘 모르고..
실력도 도통늘질않고.. 그래서 동호회 같은데 나가보려고 하는데요..
일전에 동호회 나가본적이 있었는데..
똑같이 자전거를 좋아라하는 분들의 모임이지만 뭐랄까..
연배가 저랑 비슷한 분들이 없으셔서..
페달에서 발을 내리는 순간.. 음.. 조금.. 어색한분위기?
라고 해야하나.. 왠지 전 할말이 없고 좀 적응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여쭤봅니다..
제가 사는곳은 상계동인데요.. 저랑 비슷한 연배를 가지시는 분들 모임 있을까요??
저도 끼워주세여^^*
절대 절대 오해마시길
(그저 자전거를 좋아하는 순수한 목적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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