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100전후의 타사자라나 메리다를 생각했었는데 제겐 과분하네요.
산엘 가는 것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니...

1. 용도 : 철저히 출퇴근 및 주말엔 원거리 로드...(산엔 절대 가지 않습니다. 아니 못갑니다. 겁이 많아서... 나중에 업글은 절대 없음을 약속(?)드립니다.)

2. 가격대 : 50전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쌀수록 좋지만 너무 싸면 프레임이나 브레이크 쪽이 약해지겠죠?)

3. 산에서 타는 것은 무리여도 일상생활에서 부담없이 탈수 있을 정도로 튼튼했으면 좋고 잔고장이 잘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AS도 생각해 봐야지요.

특정 모델을 올리고 평가를 부탁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그냥 편하게 탈 수 있는 잔차를 추천해 주셔도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