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유명한 모 자전거샾 사장님의 설명에 의하면(그리고 셀레 trk 저가형을 쓰고 있는 제 경험에 의하면) 전립선이 압박을 받지 않는 것은 가운데 부분에 세로로 홈이 파여진 것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안장을 거꾸로 뒤집어서 평평한 바닥에 놓고 옆에서 봤을때 중간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치상으로 생각해봐도 안장 중간 부분이(세로로 파인 홈이 아니라 안장의 옆에서 봤을때) 움푹 들어가있다면 남성의 그 부분이 압박을 덜 받는게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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