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MX2)을 1년정도 사용을 했습니다.. 수없이 다시 셋팅...셋팅놀이를 즐겼습니다
내맘대로 셋팅을할수있는정도구요 그러다 프렘을 하드텔로 바꾸면서 림브렉으로왔는
데림브렉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림을 포기하고 디슥으로 갈려구 결정을 봤는데
요..
BB5.....BB7..... 데오레 유압..... 이녀석들중에 결정을 보고 싶습니다
BB5는.. 헤이즈와 별반 다를게 없을거 같구요...(셋팅이요..)
BB7.. 아무래두 양쪽에서 간극조절이라 편할거 같구요..
데오레 유압은 .. 유압이라 (?) 손가락은 편하겠네요.....
유압을 써본적이 없어서 호기심이 가긴합니다만.... 아..흐........... 속편하게
기계식으로 가느냐... 아님 유압세계의 초대장을 받아들것인가.... 아흐....
고민의 연속이네요...^^
참.. 저는 지도들고 중장거리 투어링을 즐기구요... 산은 20정도 즐깁니다...
성향이 바뀌다 보니... 아이드라이브풀샥 떠나보내고 얼라이트2000으로 왔습니다...
하드텔입문은 첨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느분이 말씀하신거 처럼 딱딱함의
매력에 취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편하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내맘대로 셋팅을할수있는정도구요 그러다 프렘을 하드텔로 바꾸면서 림브렉으로왔는
데림브렉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림을 포기하고 디슥으로 갈려구 결정을 봤는데
요..
BB5.....BB7..... 데오레 유압..... 이녀석들중에 결정을 보고 싶습니다
BB5는.. 헤이즈와 별반 다를게 없을거 같구요...(셋팅이요..)
BB7.. 아무래두 양쪽에서 간극조절이라 편할거 같구요..
데오레 유압은 .. 유압이라 (?) 손가락은 편하겠네요.....
유압을 써본적이 없어서 호기심이 가긴합니다만.... 아..흐........... 속편하게
기계식으로 가느냐... 아님 유압세계의 초대장을 받아들것인가.... 아흐....
고민의 연속이네요...^^
참.. 저는 지도들고 중장거리 투어링을 즐기구요... 산은 20정도 즐깁니다...
성향이 바뀌다 보니... 아이드라이브풀샥 떠나보내고 얼라이트2000으로 왔습니다...
하드텔입문은 첨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느분이 말씀하신거 처럼 딱딱함의
매력에 취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편하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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