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데오레급 크랭크 (타사자라 완성차)를 사용하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별로 타지 않아서, 대략 100km 정도 주행한 것 같은데도 주로 사용하는 크랭크 가운데 체인링이 마모가 심합니다(?). 톱니 이빨마다 생김새가 제각기라는 거죠.
원래 이렇게 생김새가 다른 건가요? 아니면 마모가 원래 이렇게 잘 되는건가요?
보통 체인링의 교환주기는 몇 km 정도 될까요?
원래 이렇게 생김새가 다른 건가요? 아니면 마모가 원래 이렇게 잘 되는건가요?
보통 체인링의 교환주기는 몇 km 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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