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달려 나오는 샥은 그냥 플롯"R"입니다. 리바운드만 조절할수있는 모델이지요..
저는 얼마전부에 플롯R 에서 RP23로 바꿔서 사용중인데 괜히 바꿨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트루스는 샥의 잠금을 지양합니다. 임의로 잠금장치가 있는 샥으로 교체하여 사용하다가 프레임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워런티에서 제외된다는군요
제 의견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플롯R모델 정도로도 충분하다 입니다.
트루스 좋은프레임 입니다.

바빙은 있습니다. 스탠딩한 상태에서 패달링을 한다면야 경우에따라 엄청난 바빙을 경험할수도 있겠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차라리 패달링습관을 개선(365도 모든방향에서 고른 토크를 유지 할 수있게) 하는것이 현명할지도 모르겠군요. 제 말은 바빙에 너무 집착하시지 마시라는 의미입니다. ^^

Rebound만 된다는 말은 샥이 들어갔다가 다시 원위치로 복구되는 속도(감도)만 조절된다는 뜻입니다. 속칭 거북이 와 토끼 라고 하지요,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리바운드 레버를 를 조절하여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