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중심으로 산행하시는 모임중에서 하드테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약 몇 % 정도 되는지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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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궁금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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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마다 다 다를 걸요 ㅎㅎ
저희 모임은 20% 정도 되는 듯 싶네요 -
대세는 올마운틴이죠.. 거의 대다수 분들이 올마로 가신다는..ㅡㅡ''
근데 전 올마에서 다시 하드테일로.. 저희 동호회는 약 30%정도.. -
글쎄용....저희는 험한 산행을 즐기시는 분들도 그래도 하드테일이 많습니다용..
추후 풀샥을 염두는 해두고 계시나.....하드텔이 80%이상됩니다 참고로 수원입니다
주로라이딩 하는곳은 수원/안양/의왕/용인등지에 걸쳐진 산들이구요... -
돌탱이 많은 동네에는 상대적으로 xc풀서스펜션이 많고..
지양산 같이 계속 이어지는 마일드한 오르락내리락이 많은 곳은 하드테일이 강세를 이룹니다..
저같이 지양산 근처에 살아도 설렁설렁 뒤뚱뒤뚱 다니는 사람은 주로 풀서스펜션타고 다니더라구요. 느릿느릿~ -
아... 질문을 잘못봐서 답변을 잘못드렸네요. ㅡ,.ㅡ
하드테일은 80% 정도, 풀서스펜스가 20% 정도...ㅋ -
음...... 하드테일이 거의 팔십 정도는 잡는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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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호회는 하드테일 80%, 풀샥 20%에서 하드테일 20%, 풀샥 80%로 3개월이내에
바뀌더군요...그게 한 분이 풀샥타고 등장하면 괜시리 타보고 싶은 그런 느낌있짢아요...ㅋ
의정부는 지형이 험해 풀샥을 많이 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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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호회는 하드테일이 6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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