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진짜 부품 다깍아 먹나요..ㅡㅡ제가 그 체인쓰는데..ㅡㅡ;;흐미.
바까야 하나 ..ㅡㅡ;

체인핀은 없는걸로 알고 있고요. 무게가 가볍다 보니 내구성(?)은 오히려 XTR보단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티탄코팅이지 티타늄으로 만들어진건 아니니깐요. 음.. 두번째 질문은 모르겠네요 그냥 보통 커터로 자르고 딸려나오는 체인링크 끼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KMC에서 나오는 교체용 체인파트가 있습니다. XT 스프라켓과 FSA 카본 크랭크 쓰는데 1200킬로 가량 주행했는데 아직 아무 이상 없는듯 싶네요. Mtbr 싸이트 내용으론 좀 자주 끊어진다고 하네요. 저도 초기엔 두번정도 끊어졌습니다.

초기에 두번이나 끊어져서 요즘은 불안해서 댄싱을 못춥답니다... 저도 다음부턴 그냥 XTR 쓸려고 합니다. 50그램정도 그냥 포기하죠 뭐 ^^ 근데 전 여기선 XTR보다 KMC가 더 싸서 어찌보면 쓸만하기도 합니다.. ㅎㅎ

생각보다 빨리 체인이 늘어나더군요.... 장착한지 3.4개월 정도 밖에 안되는데 버어니어로 재어보니 119.8이 정상인데 121.0mm 가 나와서 사망판정하고 XTR로 교체했습니다....ㅠㅠ

체인핀만 따로 판매 합니다. 파크툴표 체인커터기는 가볍고 튼튼한 좋은 물건입니다. 개개인의 취향이 다르므로 객관적으로 가장 좋다 라는 말씀은 못합니다만... 전 그거만 사용합니다.
1번은 답변회피 합니다. ㅋㅋㅋ